황제라는 호칭에 대하여 방송과 음악

솔직히 스포츠는 잘 알지도 못하는 편이다. 어쩌다 야구경기 가끔 보는 정도...

선수의 경기에 대해서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으되 그래도 그렇지 황제라는 호칭은 조금 많이 오버라고 생각한다.

마이클 펠프스한테도 비슷한 호칭을 붙여준 걸로 기억하는데 황제가 되려면 금메달이 많아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맥도날드] 골든 포테이토 버거 하루 세끼



일단 이렇게 포장이 나왔다.

평창한우버거를 나름 괜찮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기대를 좀 했다.



그러나...

먹으면 먹을수록 배만 부르지 맛이라곤 안 느껴지는 버거였다.



먹고 나니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기막히게 맛이 없었다. 약간 매운 부분도 있고 감자는 안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평창버거에 비해 급조된 맛이다. 그래서 가격을 찾아보았다.

우리동네 맥딜리버리 가격으로 6500원... 매장에서는 5800원 정도 할 거 같다.

아무튼 무료쿠폰으로 먹어서 망정이지 여러가지로 다신 안 사먹을 듯...

최근 저..지른 레고와 게임 일상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 7778

아마존에서 발매가의 4배 가격을 주고 후려쳤다(...). 당시 발매가격을 알고나선 취소버튼을 찾았으나... 이미 배송된 상태. 박스 품질도 안 좋다... 여러모로 망한 쇼핑.

다른 버전의 밀레니엄 팔콘 75193, 7965, 75105도 샀다.

71592(2017년 발매된 UCS)도 사야하는데 재입고가 안 된다...

10179는 안 살 거 같다. 워낙 미개봉 시세가 비싸서...



토미카 스타워즈

반대로 이건 싸게 잘 샀다고 생각되는 제품.
일본 발매가의 1/2도 안되는 가격이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이건 그냥 소장용? 품절될 거 같아서 하나만 사뒀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스위치 본체도 샀는데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놔뒀다. 야생의 숨결 게임은 10일 전 쯤에 도착했는데 매장 특전의 목걸이 포장이 뜯겨져서 다시 반품해야하나 고민을 잠깐 했다가 그냥 놔두기로 했다.

평창 올림픽 개회식 감상 방송과 음악

어쨌거나 방송용으로서는 꽤 괜찮았다. 호평받은 후반부를 봤는데, 극적효과가 좋아서 호평받을만 하다고 생각했다.

드론, 김연아, 저스트 저크, 동원된 인력들의 퍼포먼스가 좋았다.

인력을 갈아넣었다거나 해도, 잘된 부분은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할까.

다만 정치가 개입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완벽한 올림픽으로서 그리 전망이 밝은 편은 아닌 듯 하다. 윗 동네의 이미지와 관계문제이지만...

[선릉역 테헤란로] 지구당 하루 세끼



지나가다 발견하고 들어간 가게. 처음에는 종교단체인 줄 알았다. 요즘 ㄱ당하고 ㅂ당하고 합친다니까 여기는 일본 종교단체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가게 앞에 메뉴판을 붙여놔서 그제야 일식집이라는 걸 알았다.




가게에 들어오면 자판기가 있다. 이런 부분은 철저히 일본을 흉내낸 부분이니 뭐 좋게 생각하는 편.




가게 내부는 이렇다. 3시를 넘긴 시간에 들어갔는데 브레이크 타임이 없이 주인분이신 분이 혼자 운영중이셨다.




규동 곱빼기와 맥주 300ml 한 잔을 시켰다. 맥주는 1인당 1잔, 혹은 1병밖에 제공되지 않는다고 한다. 계란 반숙과 된장국이 먼저 나왔다.




자 규동이 나왔다. 이제 계란 반숙을 위에 올리면 그럴 듯 해지는데...

정중앙에 구멍을 내지 않았더니 옆으로 미끌어지면서 흰자를 조금씩 남기고 이상한 모양새가 되었다.

어쨌든 맛은 꽤 있었다. 동생에게 사진을 보내니 알고 있었던 걸 보면 꽤 유명한 분점 이었던 듯 하다. 근처 행인들에겐 이곳이 식당이라는 걸 눈치채기 어려운 듯 하지만...

선릉역 주변에서 한끼 하기엔 나름 최적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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